김태희, 초미니 원피스 입고 비와 함께~ "잘 어울려"

입력 2013-01-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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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김태희와 비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 둘의 과거 CF영상이 화제다.

김태희와 비가 지난 2011년 11월 함께 소셜커머스 회사의 광고를 찍으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보도된 이후 이 광고 영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해당 광고에서 김태희는 빨간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비와 함께 커플 댄스를 추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둘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보고 응시하며 연인 포스를 뽐냈다.

이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네", "비가 한 눈에 반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1일 김태희와 비의 열애 현장사진을 단독으로 공개하고 열애사실을 보도했다.

매체 보도 따르면 두 사람은 3개월 째 연애 중이며 지난 2011년 11월 함께 소셜커머스 회사의 광고를 찍으며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진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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