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지난 6일 베이징에 중국 5호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니스프리 베이징점은 상하이 4개 매장에 이어 중국에서 다섯 번째 점포로, 베이징대와 칭화대 등 유명 대학이 있는 중관촌 소재 EC몰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니스프리는 "입점 당일 매장에 20~30대 고객이 몰렸다"며 "올해 중국 12개 도시에서 50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니스프리 베이징점은 상하이 4개 매장에 이어 중국에서 다섯 번째 점포로, 베이징대와 칭화대 등 유명 대학이 있는 중관촌 소재 EC몰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니스프리는 "입점 당일 매장에 20~30대 고객이 몰렸다"며 "올해 중국 12개 도시에서 50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