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시아 시장 내 성장 기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1-09 08:40   수정 2013-01-09 08: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금융투자는 9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부진하지만 올해 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4만3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4%증가한 624억원으로 시장예상치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방문판매 채널에서 판매 인력 증가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됐기 때문"이라며 "방문판매는 올해도 구조적 성장 둔화로 지난해보다 1.2%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다만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3분기 연속 중국 매출 성장이 30%를 넘었고, 에뛰드하우스가 지난해 일본과 홍콩, 싱가폴에 진출하는 등 올해 해외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