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국계 기업 채용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가 국내 소재 외국계 기업 60개사를 대상으로 채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곳은 32개사, 채용인원은 9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채용인원 1천230명보다 23.3% 줄어든 규모입니다.
올해 대졸 신입 채용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곳은 16개사로 나타났고 아직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곳은 12개사였습니다.
응답 기업 가운데 토익점수를 의무화하는 곳은 22.8%에 불과한 반면 영어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은 60%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잡코리아 좋은일연구소가 국내 소재 외국계 기업 60개사를 대상으로 채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곳은 32개사, 채용인원은 9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채용인원 1천230명보다 23.3% 줄어든 규모입니다.
올해 대졸 신입 채용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곳은 16개사로 나타났고 아직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곳은 12개사였습니다.
응답 기업 가운데 토익점수를 의무화하는 곳은 22.8%에 불과한 반면 영어면접을 진행하는 기업은 60%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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