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에그의 2013년은 서비스 혁신의 해

입력 2013-01-10 17:00   수정 2013-01-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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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 www.englishegg.co.kr)는 2013년을 고객서비스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프리미엄 콘텐츠에 걸맞은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잉글리시 에그는 최근 AS특별팀을 신설하고 고객 문의와 불편사항에 대한 처리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관심고객과 정회원 구분 없이 다양한 불편사항을 처리하던 기존 고객상담팀과 달리 AS특별팀은 정회원만을 응대하게 된다. 고객 상담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AS특별팀에서는 고객 문의와 불편사항을 매뉴얼화하고 빠르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잉글리시 에그는 지난 12월 말 회원만을 위한 멤버십 매거진 <클럽 에그(CLUB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7370 target=_blank>EGG)>를 창간하고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영어 교육 정보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담고 있는 <클럽 에그(CLUB EGG)>는 잉글리시 에그 정회원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기획되었고 향후 회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도구로 활용될 계획이다.

잉글리쉬 에그가 기존 회원들에 대한 서비스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이벤트 중 하나는 ‘트레이시 파티’다. 잉글리쉬 에그는 교재 영상물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회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트레이시를 초청해 매년 트레이시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파티에서 회원들은 화면으로 보던 트레이시와 함께 뮤지컬송을 따라 부르고 율동을 즐기며 영어와 한층 가까워지게 된다. 잉글리쉬 에그는 올해 더욱 큰 규모의 트레이시 파티를 준비 중이다. 2013년도 트레이시 파티는 4월 23일~5월 13일 전국 19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잉글리시 에그 송민우 대표는 지난 1월 2일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프리미엄 콘텐츠 수준에 맞는 고객서비스는 잉글리시 에그가 사랑 받는 교육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라며 고객서비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영어교육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잉글리시 에그가 2013년 고객서비스에서 또 어떤 혁신을 보여줄 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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