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사장 최병수)이 판교복합몰 신축공사를 2,921억원에 알파돔시티(주)와 도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판교복합몰 신축공사(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4만 2,150㎡ 부지에 주거, 상업, 업무시설이 혼합된 복합단지인 알파돔시티 내의 7-2블록에 건축됩니다.
대지면적 22,905.00㎡(약 6,929평), 연면적 235,338.05㎡(약 71,190평)의 지하7층, 지상 12층, 13층 규모로 설계됐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방송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2013년 상반기 중 착공 예정입니다.
특히 한라건설은 대구 중구 계산동에 현대백화점 대구점 제안사업 성공 이후 현대백화점 판교점 제안사업을 성공해 모범적인 부동산 개발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향후 부동산 시장은 경기 의존형 주택사업에서 탈피, 수요자 위주의 시장 변화에 대응해 상품을 기획하고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 차별화해야 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획 제안형 사업을 더욱 강화, 확대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판교복합몰 신축공사(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4만 2,150㎡ 부지에 주거, 상업, 업무시설이 혼합된 복합단지인 알파돔시티 내의 7-2블록에 건축됩니다.
대지면적 22,905.00㎡(약 6,929평), 연면적 235,338.05㎡(약 71,190평)의 지하7층, 지상 12층, 13층 규모로 설계됐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방송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2013년 상반기 중 착공 예정입니다.
특히 한라건설은 대구 중구 계산동에 현대백화점 대구점 제안사업 성공 이후 현대백화점 판교점 제안사업을 성공해 모범적인 부동산 개발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향후 부동산 시장은 경기 의존형 주택사업에서 탈피, 수요자 위주의 시장 변화에 대응해 상품을 기획하고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을 강화, 차별화해야 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획 제안형 사업을 더욱 강화, 확대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