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자동차주 매도세 이어져..분할 매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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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8 09:27  

"IT-자동차주 매도세 이어져..분할 매수 필요"

출발 증시특급 1부 -하진태의 메이저 공략주



하나대투증권 하진태 > 메이저들이 처음부터 매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매수하는 종목을 찾기보다 전체 흐름을 잡아보자. 지난주에서 이번 주의 흐름을 보면 외국인은 현물을 670억 정도 매수하고 있고 이번 주에는 5300억 정도 매도를 했다. 그리고 선물도 1조 7000억 매도, 3200억 매도를 해 선물과 현물을 동시에 매도하고 있다.



종목별 특징을 보자. 외국인들의 특징은 1월 4일에서 10일까지의 6일 동안은 그다지 매수에 대한 특징은 나오지 않고 있다. 한국전력과 한화금융지주가 각각 1000억 정도 매수를 했고 화학, 건설이 나타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특이점이 거의 없었다. 롯데케미칼, 고려아연을 매수했다. 그 중 SK하이닉스가 눈에 띄는 종목이다.



외국인 매도 상황을 보면 지난주에는 자동차가 4200주인데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차 3인방을 800억 매도하고 있다. 다만 현대모비스와 현대차로 압축할 수 있다. 그리고 IT도 매도세가 많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전자가 지난주에는 2300억, 이번 주에는 더 강화되어 2600 억이다. 다만 순위가 LG디스플레이 1위, 삼성전자, LG전자 순서로 바뀐 정도다. 결과적으로 외국인들은 매도세가 우위에 보였고 자동차와 IT를 지속적으로 매도한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기관은 어떻게 변했을까. 기관은 지난주에 5600억 정도 매도를 하다가 이번 주에는 1400억 정도 매수가 들어왔다. 선물은 7200억, 2800억 각각 매수했다. 특징적인 부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주 매수의 특징을 보면 자동차와 ETF를 매수했는데 자동차는 현대모비스, 현대차, 한국타이어가 들어갔다. ETF 매수에 특징이 있었다.



코덱스 인버스 하방향을 매수했다는 것을 눈여겨볼 수 있다. 이번 주에 자동차주는 현대차와 모비스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매수해 외국인과 상반되는 형태가 나타났다. 또 통신주를 1340억 정도 매수했다. 통신주 매수는 3사가 고르게 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철저하게 뱅가드펀드와 상관 없이 매수에 치중했던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LG디스플레이가 외국인 매도에 660억 정도 매수로 나타났다.



매도 관련해 보다 눈여겨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역시 IT는 동일하다. 외국인과 동일하게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하이닉스 등 연속해서 2000억 넘게 지난주와 이번 주에 매도를 한 반면 ETF에 상당히 변화가 있었다. 지난주에는 2200억 매도, 이번 주에는 1000억 정도 매도를 했다. 코덱스 레버리지를 집중적으로 매도했고 이번 주 역시 집중적으로 매도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청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전체 특징은 연기금이 2000억 정도 매수로 바뀌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들은 매수, 기관이 매도로 대립되는데 1월 중 특징을 보면 외국인들이 481만 주 정도 매수를 했고 기관이 308만 주 정도 매도했다. IT 전체 매도에 대해 이 부분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청산이 됐는데 향후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봐야 한다. 옵션동향을 보면 뱅가드에 대한 우려, 실질적인 부분에 의해 하락하다가 장 종료 전 상승을 했다. 그때 포지션 중 옵션포지션이 특히 많이 변했다. 2월물은 5주차인데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상방향을 잡아놓았다. 콜 매수, 풋 매도를 했다.



물론 선물매도가 있기 때문에 약간 중립이 되겠지만 상방향을 잡아놓은 반면 기관은 뱅가드에 대해 굉장히 두려움이 있어 하방향을 많이 구축해놓았다. 그런데 그 역시 축소를 하면서 단기적인 반등에 대한 것을 마지막에 포지션 조정을 하는 것이 파생시장의 특징이다.



지난 시간에는 코덱스 레버리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찰하자고 했다면 이번 주는 IT의 세 가지 종목이다.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정도의 흐름이 기관, 외국인의 연속적인 부분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봐야 한다. 2주 연속 기관과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매도를 했는데 이것이 바뀌는가가 시장의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부분이다. 뱅가드의 매도 대신 신흥시장 투자형 ETF가 비슷한 규모로 설정되어 있다면 결과적으로 우려가 됐던 부분이다.



들어오기 전에 파생시장을 반드시 연동해서 하지 않겠는가. 결과적으로 봤을 때 지난주에도 베이시스에 대해 언급했었다. 프로그램 물량이 상당히 많이 나와 수요일에는 많이 축소되어 우려됐는데 어제는 종가 무렵에 다시 벌려놓았다. 이 부분 역시 연동해 움직인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들이 바뀌어서 매수로 들어오는 정도를 먼저 확인하고 파생시장과 연결해야 된다. 매수에 대한 준비도 있기 때문에 1950포인트 밑으로 내려간다면 대형주 분할매수에 대한 전략을 유지하자. 현대차도 20만 원 밑으로 내려간다면 단기적, 가격적인 메리트, 기술적 반등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정도 요소를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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