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지난해보다 1조1,788억원 많은 총 7조 6,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이중 60.1%인 4조5,796억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철도공단은 올해 상저하고 경제성장 전망에 따라 오리~수원 복선전철·제천~쌍용 복선전철 등 4개 사업을 적기에 개통하고, 원주~강릉 미 발주 6개 공구 등 총 3.1조원의 사업을 신규발주 할 계획입니다.
철도공단은 이에따라 상반기에만 9.6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만 2천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된다고 내다봤습니다.
철도공단은 올해 상저하고 경제성장 전망에 따라 오리~수원 복선전철·제천~쌍용 복선전철 등 4개 사업을 적기에 개통하고, 원주~강릉 미 발주 6개 공구 등 총 3.1조원의 사업을 신규발주 할 계획입니다.
철도공단은 이에따라 상반기에만 9.6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만 2천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된다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