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란제리 부문 강화..하반기 신규 브랜드 론칭

입력 2013-01-21 13:50   수정 2013-01-21 13: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쌍방울이 란제리 사업 부문에 힘을 싣습니다.

쌍방울은 체리, 앤스타일, 샤빌 등 현재 전개중인 란제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투자하는 한편 오는 하반기 새 프리미엄 제품을 론칭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쌍방울은 올해 들어 란제리 부서에 기획, 디자인 등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인력을 보강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또 란제리 부서를 마케팅 부서와 연계해 해당 부문 매출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트라이 전문점 매출 중 20% 정도를 차지하는 란제리 매출 비중을 올해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