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9호선 염창역 인근에 264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염창동 260-7호외 2필지 ‘지상 관광숙박시설 건립계획(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지하3층, 지상8층 업무시설이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의 관광호텔로 용도변경·증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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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존 지하3층, 지상8층 업무시설이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의 관광호텔로 용도변경·증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