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오늘(3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신입사원 46명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윤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새롭게 회사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을 직접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실력을 쌓다 보면 회사나 가족이 아닌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대화에서 김 회장은 삼양그룹의 비전과 전략, 바람직한 신입사원상 등에 대한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대답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윤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새롭게 회사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을 직접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실력을 쌓다 보면 회사나 가족이 아닌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대화에서 김 회장은 삼양그룹의 비전과 전략, 바람직한 신입사원상 등에 대한 신입사원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대답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