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 실제 인물 이제석 소장이 화제다.
4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이 첫 방송된 가운데 드라마의 실제 모델인 이제석 광고 디자이너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주인공 이태백은 지방대를 중퇴한 스펙도 없고 가진 것도 아무 것도 없는 자그마한 간판가게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는 보잘 것 없는 청년이었다. 학창시절 광고의 힘을 깨닫고 그 길로 광고계에 맨몸으로 투신한 이태백은 면접만 봤다하면 백전백패를 자랑하는 구겨진 이력서 신세이지만 절대 포기란 걸 모르는 직진인생이다.
이태백 실제인물인 이제석 역시 계명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해 간판업자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 뉴욕 비주얼 아트 스쿨(2008)을 거치고 세계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을 거듭하며 세계적인 광고 디자이너로 성장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상업광고는 물론이고 공익광고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이제석 씨는 2009년 5월 `이제석 광고 연구소`를 설립하며 광고 천재로 불리고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학창시절 엉뚱한 면으로 구박받는 학생이었다`고 밝히며 광고계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기도 했다.
광고천재 이태백 실제 인물 이제석 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뛰어나면 스펙은 중요하지 않는 듯", "이태백 실제 인물 이제석 씨가 만든 광고 봤는데 아이디어 대박", "이태백 실제 인물 이야기 들으니까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구, 박하선, 조현재, 한채영,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광고천재 이태백`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사진=래몽래인)
4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이 첫 방송된 가운데 드라마의 실제 모델인 이제석 광고 디자이너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의 주인공 이태백은 지방대를 중퇴한 스펙도 없고 가진 것도 아무 것도 없는 자그마한 간판가게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는 보잘 것 없는 청년이었다. 학창시절 광고의 힘을 깨닫고 그 길로 광고계에 맨몸으로 투신한 이태백은 면접만 봤다하면 백전백패를 자랑하는 구겨진 이력서 신세이지만 절대 포기란 걸 모르는 직진인생이다.
이태백 실제인물인 이제석 역시 계명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해 간판업자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 뉴욕 비주얼 아트 스쿨(2008)을 거치고 세계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을 거듭하며 세계적인 광고 디자이너로 성장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상업광고는 물론이고 공익광고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이제석 씨는 2009년 5월 `이제석 광고 연구소`를 설립하며 광고 천재로 불리고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학창시절 엉뚱한 면으로 구박받는 학생이었다`고 밝히며 광고계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기도 했다.
광고천재 이태백 실제 인물 이제석 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뛰어나면 스펙은 중요하지 않는 듯", "이태백 실제 인물 이제석 씨가 만든 광고 봤는데 아이디어 대박", "이태백 실제 인물 이야기 들으니까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구, 박하선, 조현재, 한채영,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광고천재 이태백`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사진=래몽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