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출신 데니안과 배우 정소영이 `스타 애정촌`에서 최종 커플이 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SBS 설날 특집 `스타 애정촌`에서는 데니안, 이켠, 제이윤, 정소영 등 남녀 연예인 10명이 출연해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3호 데니안은 여자 5호 정소영에게 첫인상 결정단계부터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데니안은 여자 3호 송은채에 호감을 보이는가 싶더니 최종 선택의 시간에서 정소영을 짝으로 선택하며 최종커플이 됐다.
데니안은 정소영에게 "신촌에서 커피 한 잔 하자"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둘이 실제로 잘 되면 좋겠다" "은근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니안-정소영 커플 외에도 이켠-선우, 김민수-김혜진, 제이윤-안영미 등 네 커플이 탄생했다.(사진= SBS ‘스타 애정촌’ 방송 캡처)
최근 방송된 SBS 설날 특집 `스타 애정촌`에서는 데니안, 이켠, 제이윤, 정소영 등 남녀 연예인 10명이 출연해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3호 데니안은 여자 5호 정소영에게 첫인상 결정단계부터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데니안은 여자 3호 송은채에 호감을 보이는가 싶더니 최종 선택의 시간에서 정소영을 짝으로 선택하며 최종커플이 됐다.
데니안은 정소영에게 "신촌에서 커피 한 잔 하자"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둘이 실제로 잘 되면 좋겠다" "은근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데니안-정소영 커플 외에도 이켠-선우, 김민수-김혜진, 제이윤-안영미 등 네 커플이 탄생했다.(사진= SBS ‘스타 애정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