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투자규모를 확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2월4일부터 28일까지 개인투자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42.3%가 올해 주식전망에 대해서 10%이상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10%이상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13.6%에 불과했습니다.
또 올해 투자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개인투자자는 지난 2011년 13.2%에서 지난해 18.5%로 늘어난 반면 투자규모를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14.7%에서 12.7%로 줄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2월4일부터 28일까지 개인투자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42.3%가 올해 주식전망에 대해서 10%이상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10%이상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은 13.6%에 불과했습니다.
또 올해 투자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개인투자자는 지난 2011년 13.2%에서 지난해 18.5%로 늘어난 반면 투자규모를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14.7%에서 12.7%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