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지난 1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윤경은 사장과 신입사원, 부모님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취업난 속에서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들을 축하하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신입사원들은 준비한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달아드리고 부모님들은 현대증권 배지를 자녀들에게 달아주며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윤경은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사원증을 수여하고 부모님들께 회사소개와 경영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임직원들과 만찬시간을 가졌습니다.
윤경은 사장은 “새로운 50년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첫 해에 현대증권에 입사한 신입사원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현대증권이 국내 최고 증권사로 다시 서고 나아가 Pan-Asia의 마켓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창조성과 도전정신으로 증권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신입사원 윤덕기 사원의 어머니 박태희(54세)씨는 “요즘같이 취업하기 어려운 때에 국내 최고의 금융회사에 입사하게되어 매우 대견스럽다”며 “이렇게 가족들까지 초청해 사장님과 함께 식사를 하니 현대증권에 자식을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7일(월)부터 그룹 공통교육을과 증권업 전반에 관한 직무 교육을 받았으며, 입사식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18일(월)부터 현업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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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취업난 속에서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들을 축하하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신입사원들은 준비한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달아드리고 부모님들은 현대증권 배지를 자녀들에게 달아주며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윤경은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사원증을 수여하고 부모님들께 회사소개와 경영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임직원들과 만찬시간을 가졌습니다.
윤경은 사장은 “새로운 50년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첫 해에 현대증권에 입사한 신입사원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현대증권이 국내 최고 증권사로 다시 서고 나아가 Pan-Asia의 마켓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창조성과 도전정신으로 증권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신입사원 윤덕기 사원의 어머니 박태희(54세)씨는 “요즘같이 취업하기 어려운 때에 국내 최고의 금융회사에 입사하게되어 매우 대견스럽다”며 “이렇게 가족들까지 초청해 사장님과 함께 식사를 하니 현대증권에 자식을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7일(월)부터 그룹 공통교육을과 증권업 전반에 관한 직무 교육을 받았으며, 입사식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18일(월)부터 현업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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