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의 무보정 직찍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도도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는 장희진이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꽃에 꽂힘ㅋㅋ”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침대에 앉아 온화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데, 드라마 속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차도녀와는 180도 다른 깨끗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장희진은 투명한 도자기 피부로 산뜻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무보정 직찍임에도 굴욕 없는 몸매와 완벽 비율로 남심(男心)을 흔들고 있다. 특히, 그녀가 손에 들고 있는 꽃은 그의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도.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 마치 소녀 같다”, “꽃이 꽃을 들고 있는 듯”, “꽃보다 희진”, “같은 여자인데도 반할 것 같은 미모”, “꽃보다 향기로울 듯”, “봄 내음 물씬~”, “꽃보다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희진 미투데이)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도도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는 장희진이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꽃에 꽂힘ㅋㅋ”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침대에 앉아 온화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데, 드라마 속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차도녀와는 180도 다른 깨끗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장희진은 투명한 도자기 피부로 산뜻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무보정 직찍임에도 굴욕 없는 몸매와 완벽 비율로 남심(男心)을 흔들고 있다. 특히, 그녀가 손에 들고 있는 꽃은 그의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도.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 마치 소녀 같다”, “꽃이 꽃을 들고 있는 듯”, “꽃보다 희진”, “같은 여자인데도 반할 것 같은 미모”, “꽃보다 향기로울 듯”, “봄 내음 물씬~”, “꽃보다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희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