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를 이달 말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아파트에 처음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치아관리기`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수압만을 이용해 작동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경제성을 높였습니다.
또, 세면대에 수납할 수 있어 욕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도와 바로 연결되어 별도로 물을 채워 넣을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특히, 우수한 기능을 인정받아 국제치아보호협회에서 치아우식증(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제품에만 부여하는 `튼튼이 마크`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치아관리기`는 전기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수압만을 이용해 작동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기존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경제성을 높였습니다.
또, 세면대에 수납할 수 있어 욕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수도와 바로 연결되어 별도로 물을 채워 넣을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특히, 우수한 기능을 인정받아 국제치아보호협회에서 치아우식증(충치) 예방효과가 있는 제품에만 부여하는 `튼튼이 마크`를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