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현지기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공조기기 전시회인 `클리마티싸시온(Climatizacion)`에 참가해 공조관련 신제품을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중 가장 큰 728㎡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고효율시스템 에어컨인 DVM S, 스마트 기능 강화한 가정용 에어컨, 자연 가습 청정기 등공조제품과 차세대 스마트 공조 솔루션인 Zensys 2.0과 EHS(Eco Heating System)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신동훈 상무는 "에너지효율을 높인 경쟁력있는 친환경제품과 스마트 공조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며, 유럽 공조 업계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중 가장 큰 728㎡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고효율시스템 에어컨인 DVM S, 스마트 기능 강화한 가정용 에어컨, 자연 가습 청정기 등공조제품과 차세대 스마트 공조 솔루션인 Zensys 2.0과 EHS(Eco Heating System)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신동훈 상무는 "에너지효율을 높인 경쟁력있는 친환경제품과 스마트 공조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며, 유럽 공조 업계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