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준범 기자] 배우 이나영이 유니클로의 데님팬츠 광고 속에서 고난이도의 폴댄스 동작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광고 속에서 이나영은 청바지를 입고 전문가를 능가하는 폴댄스 자세를 보여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3월 1일부터 방영되는 유니클로 광고는 울트라 스트레치 진의 신축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폴댄스 동작’을 콘셉트로 하게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광고 촬영현장에서 이나영은 ‘페어리’, ‘클라임’, ‘플라멩고’ 등 고난이도의 폴댄스 동작들을 무리 없이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사진=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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