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자전거 전문 업체 A&M(에이모션)과 손잡고 ‘생활형 MTB 자전거’를 반값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6일 오전 11시부터 정가(16만8000원) 대비 47% 할인한 8만9천원에 100대를 한정 판매하고, 한 대 사면 한 대를 더 주는 ‘1+1 이벤트’도 함께 실시합니다.
1+1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아메리칸 이글 ‘생활형 MTB자전거(FD-2621)’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무난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6일 오전 11시부터 정가(16만8000원) 대비 47% 할인한 8만9천원에 100대를 한정 판매하고, 한 대 사면 한 대를 더 주는 ‘1+1 이벤트’도 함께 실시합니다.
1+1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아메리칸 이글 ‘생활형 MTB자전거(FD-2621)’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무난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