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국내토지 규모가 226.21㎢, 공시지가 기준으로 32조 3,53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외국인 토지소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면적으로는 2011년보다 1.9% 늘어난 226.21㎢였고, 이는 전체 국토면적의 0.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토지소유 주체별로는 외국국적의 교포가 57.1%으로 가장 많았고, 합작법인이 31.8%, 순수외국법인 6.9%, 순수외국인 4% 순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1억 2,207만㎡로 54%를 차지했고, 유럽 10.4%, 일본이 8.5%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외국인 토지소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면적으로는 2011년보다 1.9% 늘어난 226.21㎢였고, 이는 전체 국토면적의 0.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토지소유 주체별로는 외국국적의 교포가 57.1%으로 가장 많았고, 합작법인이 31.8%, 순수외국법인 6.9%, 순수외국인 4% 순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1억 2,207만㎡로 54%를 차지했고, 유럽 10.4%, 일본이 8.5%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