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인턴사원 5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채용목표제를 적용해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지역인재로, 5% 이상을 장애인으로, 6% 이상을 국가유공자로 채용합니다.
지원자격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고졸인턴은 고졸인력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LH 이지송 사장은 "우수 인턴사원에 대해서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시 우대조치를 하고, 3개월 이상 근무한 청년인턴 사원에게는 `인턴수료증`을 발급하는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채용은 채용목표제를 적용해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지역인재로, 5% 이상을 장애인으로, 6% 이상을 국가유공자로 채용합니다.
지원자격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고졸인턴은 고졸인력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LH 이지송 사장은 "우수 인턴사원에 대해서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시 우대조치를 하고, 3개월 이상 근무한 청년인턴 사원에게는 `인턴수료증`을 발급하는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