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깜짝 입대.. 삭발과정 보니 "완전 남자다잉"

입력 2013-03-06 15: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유승호는 지난 5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입소했다. 유승호의 입대는 세간에 알려지지 않아 더욱 화제가 됐다.



유승호는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약 20초 남짓의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유승호 입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말씀 안드리고 3월 5일 입대를 하게 됐는데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짧은 인사를 했다.

이후 유승호의 삭발 과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유승호는 오른쪽 손에 가위를 쥔 채 직접 머리를 자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승호 군입대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유승호 군입대 완전 깜짝놀랐어", "유승호 군대 다녀오면 더 멋있어 질 듯", "유승호 완전 남자다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연예사병이 아닌 육군 또는 최전방 부대 배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승호 팬카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