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광고계약, 먹방 新 1인자 결실 '기대만발'

입력 2013-03-06 17: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이 농심의 CF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윤후 군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김성주가 만든 일명 짜파구리를 탐스럽게 먹으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윤후 군은 아빠인 윤민수의 요리도 되면한 채 오직 짜파구리에만 집중,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윤후에게 CF를 달라" 등의 의견을 보이며 윤후 먹방에 폭발적인 지지를 보냈다. 그러나 농심 측 관계자는 6일 한국경제TV 블루뉴스와의 통화에서 "아는 바 없다"며 잘라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먹방이 통한 것일까?" "윤후 CF라니 대박이다" "윤후 먹방을 텔레비전에서 자주 볼 수 있겠구나" "윤후 광고계약 대박이네" "윤후 광고계약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mi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