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PC 전문 글로벌 기업인 에이서(acer)와 손잡고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 91개 매장에서 7인치 태블릿 PC인 `아이코니아 B1`을 단독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19만9천원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태블릿 PC와 비교해 성능은 유사하면서도 아수스(ASUS)의 `넥서스7`에 비해 30% 가량, 애플(Apple)의 `아이패드 미니`에 비해 50% 가량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최신 안드로이드 4.1(젤리빈) 운영체제를 갖추고 있어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 PC 사용자에게 친숙하며, 무선랜 적용으로 WiFi 전용 모델입니다.
롯데마트는 단독 출시 기념으로 전용 고급 케이스와 32GB 저장장치를 증정합니다.
1천대 한정으로, 롯데마트의 잠실, 서울역점 등 전국 91개 매장과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은 19만9천원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태블릿 PC와 비교해 성능은 유사하면서도 아수스(ASUS)의 `넥서스7`에 비해 30% 가량, 애플(Apple)의 `아이패드 미니`에 비해 50% 가량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최신 안드로이드 4.1(젤리빈) 운영체제를 갖추고 있어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 PC 사용자에게 친숙하며, 무선랜 적용으로 WiFi 전용 모델입니다.
롯데마트는 단독 출시 기념으로 전용 고급 케이스와 32GB 저장장치를 증정합니다.
1천대 한정으로, 롯데마트의 잠실, 서울역점 등 전국 91개 매장과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