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어양' 1순위 마감‥최고 6.43대 1

입력 2013-03-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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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는 전라북도 익산시에 분양한 e편한세상 어양이 84㎡A 타입에서 6.43 : 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당해지역 1순위로 청약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삼호에 따르면 지난 6일 1, 2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206가구 모집에 당해지역 1순위에서만 총 1,116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5.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남운석 분양소장은 "익산 신도심 최고의 입지에 α룸과 단지 1층 전체를 필로티로 설계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을 도입한 것이 주요했다며 주변 시세 수준인 3.3㎡ 평균 728만원 수준의 착한 분양가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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