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봄이 오니 뷰티업계에서는 화이트닝과 메이크업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뷰티 아이템 Brand new의 주인공들도 화이트닝 제품과 메이크업 제품들입니다.
바닐라코는 `플로랄 왈츠`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탠저린 오렌지와 더스티 핑크, 올리브 그린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고 하네요. 립스틱 6종과 섀도 팔레트 2종, 블러셔 2종 등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리리코스는 `마린 스노우 앨지 화이트 세럼`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방지해주고 배출을 가속화시켜줘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아침, 저녁 크림 전 단계에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르고 두 손으로 눌러 흡수시키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돌리윙크는 마스카라와 언더래시로 구성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롱 마스카라는 광택 폴리마와 2종류의 섬유 배합으로 긴 속눈썹을 연출해 준다고 하네요. 특히 미온수로도 간단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며 장시간 번지지 않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꼬달리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맞아 `프래그런스 샤워젤 3종 기프트 패키지`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꼬달리의 베스트 셀러인 프래그런스를 담은 퍼품 샤워젤 3가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자사의 베스트 제품은 올 데이 벨러싱 키어 세럼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해 `ABC 세럼 1주년 기념 캔들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세트는 ABC 세럼 70ml 정품과 기초 6종, 아로마 캔들과 캔들 홀더로 구성돼 있다네요. ABC 세럼에 함유된 10가지 아시안 보태니컬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며 피부 턴오버 주기를 정상화시켜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었습니다. (사진=바닐라코, 리리코스, 돌리윙크, 꼬달리,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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