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싱가포르와 통화스왑 52조원으로 확대

입력 2013-03-08 17: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국이 싱가포르와의 통화스와프 규모를 종전의 두 배로 늘린다.



8일 중국 인민은행은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과 지난 2010년 처음 체결된 통화스와프 규모를 두 배인 3,000억위안(원화 약 52.6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이번 합의가 앞으로 3년 동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올해 역외에는 최초로 싱가포르에 위안화 결제은행을 설립했다. 싱가포르는 위안화 국제화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위안화 거래를 확대해왔다. 유럽에서는 영국 런던이, 아프리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위안화 거래 활성화를 서두르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