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데일리킹, 대표 김대일)이 오는 23일 오후 1시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영남 지역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메뉴 개발과 동종업계 최고급화를 지향하는 포메인은 현재 가맹점의 90% 이상이 수도권에 입지해 있다. 이에 지방 시장은 수도권에 비해 아직 베트남 쌀국수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지 않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지방 순회 사업설명회의 첫 번째로 영남 지역을 찾아간다.
이번 대구 사업설명회는 창업 절차, 성공 노하우 등 포메인 가맹점 개설 전반에 관한 정보 제공과 질의 시간, 1:1 개별 상담 등으로 이루어지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homei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