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www.montbell.co.kr)의 자문위원이자 산악인인 김창호 대장이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4좌 무산소 등정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From 0 To 8848 에베레스트’는 김창호 대장이 세계 최초로 비행기와 자동차의 도움 없이 해수면 높이에서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카약, 자전거, 도보, 트레킹으로 등반하는 4단계 ‘무동력’ 원정 프로젝트다. 김창호 대장은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4좌 무산소 완등과 최단 기간 14좌 등정 기록 경신에 도전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출국에 앞서 김창호 대장은 “컨디션이 좋고, 훈련도 잘 마쳤다”며 “좀 설레고 긴장도 되지만 부담 없이 오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번 원정을 후원하는 몽벨의 관계자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김창호 대장의 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어 후원하게 됐다”며 “김창호 대장과 4명의 대원들이 무사히 등정에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From 0 To 8848 에베레스트’는 김창호 대장이 세계 최초로 비행기와 자동차의 도움 없이 해수면 높이에서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카약, 자전거, 도보, 트레킹으로 등반하는 4단계 ‘무동력’ 원정 프로젝트다. 김창호 대장은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4좌 무산소 완등과 최단 기간 14좌 등정 기록 경신에 도전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출국에 앞서 김창호 대장은 “컨디션이 좋고, 훈련도 잘 마쳤다”며 “좀 설레고 긴장도 되지만 부담 없이 오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번 원정을 후원하는 몽벨의 관계자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김창호 대장의 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어 후원하게 됐다”며 “김창호 대장과 4명의 대원들이 무사히 등정에 성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