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는 구내 각종 공사에 대해 주민대표를 감독자로 임명해, 현지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는 ‘주민참여감독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참여감독자’는 구 전역에 진행하는 공사에 지역주민의 의사가 반영되지 못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주민의 대표로서 공사 관련 불편사항을 신고하거나, 건의사항을 구청에 전달하게 됩니다.
‘주민참여감독자’는 구 전역의 의견이 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12개 동 지역 40명의 주민으로 구성됐으며, 내일(13일) 위촉식을 갖습니다.
‘주민참여감독자’는 구 전역에 진행하는 공사에 지역주민의 의사가 반영되지 못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주민의 대표로서 공사 관련 불편사항을 신고하거나, 건의사항을 구청에 전달하게 됩니다.
‘주민참여감독자’는 구 전역의 의견이 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12개 동 지역 40명의 주민으로 구성됐으며, 내일(13일) 위촉식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