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울산 앞바다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소를 짓습니다.
SK건설은 한국전력기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96MW급 해상풍력발전소 건립 사업계획을 울산시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 발전소는 오는 2015년 착공에 들어가 2017년부터 발전시설이 노후화될 때까지 25년간 운영하게 되며 생산 전력량은 10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SK건설은 한국전력기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96MW급 해상풍력발전소 건립 사업계획을 울산시에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 발전소는 오는 2015년 착공에 들어가 2017년부터 발전시설이 노후화될 때까지 25년간 운영하게 되며 생산 전력량은 10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