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가수 서인영의 9년 전 복근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인영 21세 시절 패기 의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2005년 MBC `쇼 음악중심` 당시 모습으로 한뼘 핫팬츠와 11자 복근을 드러낸 상의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영 9년 전 11자 복근 대박이네" "서인영 9년 전 팩 인정 몸매 올킬" "서인영 9년 전 11자 복근 우와!" "서인영 9년 전 군살 없는 몸매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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