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동반 결핵환자, 흡연하면 사망위험 5.8배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3-18 16:28   수정 2013-03-18 16:29

당뇨병 동반 결핵환자, 흡연하면 사망위험 5.8배

당뇨병을 동반한 결핵 환자가 하루 한갑 이상의 담배를 피우면 사망위험이 5.8배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오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매사추세츠의대 호흡기내과 하디 콘필드 교수와 국제결핵연구소 최홍조 연구의사팀은 국내 657명의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당뇨병과 흡연이 결핵 사망률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고 18일 밝혔다.

당뇨병은 이미 잘 알려진 결핵의 위험요인이지만 당뇨병과 흡연이 결핵환자에게 복합적으로 작용해 사망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결핵 환자의 사망에 미치는 당뇨병의 영향은 50세 이하로 비교적 젊은 성인들에게서 더 두드러진 것으로 연구팀은 평가했다.

우리나라는 2000년 이후에는 사망자 수가 줄고 있지만 매년 2천명 이상의 결핵 환자가 사망하는 등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플로스원(PLoS One·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최근호에 발표됐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