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18일 오후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엄마 다이애나 역의 배우 박칼린과 딸 나탈리 역의 김유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18일 오후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엄마 다이애나 역의 배우 박칼린과 딸 나탈리 역의 김유영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