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영어 실력..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입력 2013-03-20 12:17   수정 2013-03-20 12: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씨스타 다솜이 감춰뒀던 영어 실력을 뽐내 ‘엄친딸’로 등극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 출연한 씨스타가 ‘나 혼자’를 부른 후 다음 곡 소개를 위해 나선 다솜은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안녕하세요. 저희는 씨스타입니다”는 인사말을 건넨 뒤 “이번이 씨스타의 인도네시아의 첫 번째 공연인데 여러분과 함께해서 너무 신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음은 ‘러빙유’”라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분은 지난 9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녹화됐으며, 다솜은 앞서 지난 1월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인 쿠알라룸푸르’에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MC로 나서 매끄러운 영어실력을 선보여 인터넷 상에서 이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다솜의 영어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버지가 해외에 자주 나가신다더니 역시 다솜의 영어 실력이 뛰어난 것 같다” “일단 발음이 너무 좋다” “다솜은 얼굴도 예쁜데 영어 실력도 좋아서 좋겠다” “잘하는 건 아니고 관심만 많다는데 저 정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