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무릎위에 올려놓고 운전을 한 남성의 동영상이 화제다.
최근 중국 광둥성에서 여자친구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노골적인 애정행각을 벌이며 위험한 운전을 한 남자가 동영상에 잡혔다.
48초 분량의 동영상은 중국 사이트 유쿠에 `자동차 연인들의 유희`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동영상에는 커플 남녀가 자동차에서 서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며 운전하는 장면을 담겨져 있다.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뒤따라가던 자동차 탑승자였다. 지난 20일 오전 산길에서 문제의 자동차를 뒤따라가던 중 앞차가 술에 취한 듯 지그재그로 불안하게 주행하자 스마트폰을 꺼내 영상 촬영했다. 문제의 자동차는 번호판도 부착하지 않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다", "저러다 한번에 교통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건데..", "무개념이네", "다른사람에게 더 위험한 행동이다"라며 비난했다. (사진 = 해당영상캡쳐, 온바오닷컴)
최근 중국 광둥성에서 여자친구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노골적인 애정행각을 벌이며 위험한 운전을 한 남자가 동영상에 잡혔다.
48초 분량의 동영상은 중국 사이트 유쿠에 `자동차 연인들의 유희`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동영상에는 커플 남녀가 자동차에서 서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며 운전하는 장면을 담겨져 있다.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뒤따라가던 자동차 탑승자였다. 지난 20일 오전 산길에서 문제의 자동차를 뒤따라가던 중 앞차가 술에 취한 듯 지그재그로 불안하게 주행하자 스마트폰을 꺼내 영상 촬영했다. 문제의 자동차는 번호판도 부착하지 않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다", "저러다 한번에 교통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건데..", "무개념이네", "다른사람에게 더 위험한 행동이다"라며 비난했다. (사진 = 해당영상캡쳐, 온바오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