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회충 굴욕, "혹시 내 몸속에~"

입력 2013-03-31 12:20   수정 2013-03-31 16:25


<사진 -MBC `스토리쇼 화수분` 캡쳐, 민아 회충 굴욕>

[한국경제TV 김현우 기자]걸스데이 민아가 수백 마리의 회충을 보유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자아내며 `민아 회충 굴욕`을 당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채변에 대한 추억을 다룬 재연 영상을 본 LTE세대 걸스데이 민아가 "채변은 경험해 보지 못했다"며 여러 가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민아는 방송에서 "혹시 내 몸에도 회충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며 "나는 회충약을 한 번도 복용한 적 없다. 꼭 먹어야 되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새마을 세대 대표 연예인 윤문식은 "지금 검사하면 몸속에 수백 마리 회충이 있을 것"이라고 거침없이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토리쇼 화수분을 본 누리꾼들은 "민아 회충 굴욕" "민아 회충 굴욕 하하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