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사회 노후소득원으로 `연금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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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4 10:00  

고령화사회 노후소득원으로 `연금보험` 인기



고령화 사회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 노후대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은퇴 후 대표적 노후 소득원으로 연금보험, 연금저축, 개인연금, 즉시연금 같은 상품들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보험들과 달리 연금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쉽게 가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금보험의 경우 먼저 가입한 사람과 나중에 가입한 사람의 결과는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김범산(가명?44세)씨는 14년 전 30세 때, 결혼과 동시에 소득공제가 가능한 생명보험사의 연금보험에 가입하였다. 매달 20만원씩 10년간 납입하여 60세 때부터 종신토록 매년 1,000만원의 연금을 고정적으로 받는 상품이었다. 이미 4년 전에 보험료 납입은 끝났고, 16년 후인 60세 때부터는 종신토록 연금을 받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만일 김씨가 14년 전에 연금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지금 시점에 가입을 하려 한다면 어떻게 될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연금보험으로 동일한 조건을 따져 설계해보면 10년 동안 보험료를 내고도 60세부터 매년 1,000만원이 아니라 22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14년 전과 현재의 가입 결과를 단순 수치상으로 비교한다면 4.5배에 이르는 경제적 이익을 보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는 김씨가 14년 전에 가입한 상품은 이율이 확정되어 있는 반면, 지금 가입 가능한 상품은 확정 이율이 아니라 시중금리 등의 변동여부에 따라 이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예상된 금액보다 더 적은 연금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는 장수에 대한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게 이슈화되지 않을 당시 확정이율을 종신토록 적용했던 상품들이 최근에는 보험사의 위험률이 커지면서 변동이율로 변경된 것. 보험사 입장에서 위험률이 커져 손해율이 높아지는 것은 보험금 지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결국 보험료를 인상하는 대안을 세울 수 밖에 없는 셈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실질금리는 하향화 추세에 연금에 대한 위험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어 지금의 상품도 향후 상품과 또 다른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미 지나간 일은 후회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한 선택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연금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막상 연금보험의 복잡한 상품 구조와 내용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연금보험비교사이트(www.insvalley.com/finance.jsp)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순수연금보험, IBK다이렉트순수연금보험, 동양생명 수호천사더블LTC연금보험, 삼성생명 다이렉트연금보험, 삼성화재 연금저축손해보험 아름다운생활, 동부화재 다이렉트미래설계연금보험 등의 국내 유명 연금보험 상품비교를 직접 해볼 수 있고, 전문적인 보험 설계를 위해 각종 통계자료를 이용하거나 무료로 제공되는 1:1 전문가와의 상담 서비스를 받는 등, 자신에 맞는 보험가입이 수월해졌다. 거기에 비과세 연금보험, 소득공제 연금저축, 변액연금 같은 부분도 무료상담으로 확인이 가능하므로 연금보험비교사이트 이용자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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