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현주 무보정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공현주 무보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공현주 트레이닝복만 입었을뿐인데”라는 제목으로 공현주 무보정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었을뿐인데도 우월한 바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8등신의 황금비율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현주 무보정에 대해 누리꾼들은 “트레이닝복 여신 등극”,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공현주 무보정 몸매”, “쭉뻗은 고속도로 각선미”, “공현주 무보정, 대리석 각선미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아시아 대표스타로 선정돼 구랍 31일 생방송으로 15개국에 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신년기원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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