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이경은 앵커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생방송 공감투자` 녹화현장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생방송 공감투자`(연출 이보현 PD)에서는 투자실패에 이은 재무상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전문 멘토로 구성된 공감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감특별위원회의 집중상담을 통해 실패의 유형과 원인을 분석하고 장기적으로 합리적인 투자해결책을 마련하여 제시할 예정.
이경은 앵커와 김영경 캐스터가 진행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토요일 오전 1시까지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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