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 계룡리슈빌 '눈독'

입력 2013-04-15 14:08  



새봄 이사철, 집 없는 전세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의 자료에 의하면 이명박 정부 출범 후 현재까지 전세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 32.16%, 경기 33.01%, 신도시 26.61%, 인천 24.94% 등 수도권은 24%~33% 가량 전셋값이 상승했고, 지방은 5대 광역시 46.32%, 기타 시?도 51.28%로 전국 곳곳에서 전셋값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년 동안 `전세 난민`, `렌트 푸어` 등의 신조어가 만들어질 만큼 전국의 전셋값이 폭등한 가운데 입주물량이 부족한 올해의 경우에는 전셋값은 차치하고라도 전세물량을 찾는 것도 힘든 형편이라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반전세’라는 새로운 형태의 월세형 전세개념도 새로운 주거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실정.

이러한 가운데 최근 김포도시공사가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분양전환 가격이 분양 시부터 확정된 ‘확정분양가 아파트’라는 분양 방식을 선보여 즉시 입주 가능한 브랜드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입주 5년 이후 분양전환 시 확정분양가와 감정평가금액 중 더 낮은 금액으로 분양전환금액이 책정되어, 시세가 하락하더라도 분양가 변동에 대한 위험이 적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Ab-05블럭에 위치하는 ‘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은 지하 2층~지상 22층, 총 6개동 규모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74㎡ 176가구, 84㎡ 396가구 총 572가구로 구성됐다.

계룡리슈빌은 한강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중심상업지구와 단지가 바로 마주하고 있어 대형마트 및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초등학교 2개소와 중학교 1개소가 예정되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중앙에 초대형 중앙광장을 두어 각 세대들의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초록물결쉼터, 꽃빛바람쉼터, 물빛너울길, 햇살갤러리 등 친자연적인 휴식공간 및 산책로를 조성하여 단지 내 지상을 모두 공원화하고, 모든 주차시설은 지하로 두어 교육, 문화, 생활, 환경 등의 모든 부분을 자연친화적 생활편의 아파트로 설계했다.

현재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 및 강남으로의 접근이 원활하고, M버스를 이용하여 홍대, 신촌을 거쳐 서울역까지 45분에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6월부터 증설되는 강남역 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에도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지하철 5?9호선 및 인천공항철도와 연계돼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된다. 뿐만 아니라 단계별로 착공되고 있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2017년 완공 시, ‘계룡리슈빌’은 한강신도시 서울, 인천 및 인접 되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최대 교통수혜단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입구에서 김포도시철도 101역사(가칭)까지가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단지로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뛰어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시세변화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는 분양방식으로 전세난을 극복하고 새롭게 내집장만을 하려는 실속 있는 수요자들의 견본주택 방문과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분양문의: 1577-6841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