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가수 토니안(36)과 열애 중인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20)의 최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달 14일 1집 음반 `기대`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기대해`로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최근 혜리는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혜리는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짙은 메이크업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혜리는 우윳빛 반전 페이스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토니안 혜리 열애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네" "토니안 혜리 열애 어쩐지 점점 예뻐진다 했다" "토니안 혜리 열애 어머나! 16살 차이 극복 대박인 듯" "토니안 혜리 열애 아름답다" "토니안 혜리 열애 오래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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