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실적 실망감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1.85% 하락한 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16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비 5.5% 감소한 2조 5천159억원, 영업이익은 2천19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이에 대해 "당사 예상과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며 "이런 가운데 부실 사업지에 대한 정리가 이뤄지고, 기존 사업지의 원가율이 예정대로 반영돼, 하반기부터 빠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1.85% 하락한 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16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비 5.5% 감소한 2조 5천159억원, 영업이익은 2천19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이에 대해 "당사 예상과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며 "이런 가운데 부실 사업지에 대한 정리가 이뤄지고, 기존 사업지의 원가율이 예정대로 반영돼, 하반기부터 빠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