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배우 정려원이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의 새로운 뷰티 뮤즈로 태어났다.
10일 진행된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 화보 촬영 현장에서 배우 정려원은 장시간의 촬영에도 흐트러짐과 메이크업 수정없이 밝게 빛나는 피부로 패셔니스타의 완성은 피부임을 증명했다. 또한 촬영 내내 밝은 표정과 유쾌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프로다운 자세로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려원의 뷰티 화보는 5월호 주요 잡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에스티 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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