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를 위한 수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솔로를 위한 수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상의를 벗은채 하얀색 수건만 걸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건에 인쇄되어 있는 두개의 다리와 남성이 서있는 자세가 마치 두 사람이 있는 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의 저 발이 남자였다고 해도 좋을까?" "웃프다는 이럴때 쓰는 말인가보다" "정작 저 사람은 자기 뒷모습을 볼 수 없으니 아무 소용이 없는게 아니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솔로를 위한 수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화장실 세면대 앞에서 상의를 벗은채 하얀색 수건만 걸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건에 인쇄되어 있는 두개의 다리와 남성이 서있는 자세가 마치 두 사람이 있는 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의 저 발이 남자였다고 해도 좋을까?" "웃프다는 이럴때 쓰는 말인가보다" "정작 저 사람은 자기 뒷모습을 볼 수 없으니 아무 소용이 없는게 아니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