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의 독설이 화제다.


21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8명 멤버들이 온라인을 통해 첫 대면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각자 소개영상이 준비돼 있었고 첫 번째로 윤시윤 소개 영상이 전파를 탔다.
윤시윤은 "예능에 나올 줄 아무도 몰랐을텐데 아직 많은 걸 보여드리지 않아서 모든 게 새로울 거다"고 예능에 도전하는 각오를 말했다.
이어 윤시윤은 "다른 분들은 많이 나왔다.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었다. 이제 맹물이 나올 때가 됐다"고 독설을 했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기만 하면 진국이 나온다. 믿고 해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맨발의 친구들’은 강호동 윤종신 김현중 김범수 유세윤 윤시윤 은혁 유이 등이 국내외 각지를 여행하며 현지인들과 화합하는 과정을 담는 리얼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쳐)


21일 첫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8명 멤버들이 온라인을 통해 첫 대면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각자 소개영상이 준비돼 있었고 첫 번째로 윤시윤 소개 영상이 전파를 탔다.
윤시윤은 "예능에 나올 줄 아무도 몰랐을텐데 아직 많은 걸 보여드리지 않아서 모든 게 새로울 거다"고 예능에 도전하는 각오를 말했다.
이어 윤시윤은 "다른 분들은 많이 나왔다.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었다. 이제 맹물이 나올 때가 됐다"고 독설을 했다.
그러면서 "나는 우리기만 하면 진국이 나온다. 믿고 해달라.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맨발의 친구들’은 강호동 윤종신 김현중 김범수 유세윤 윤시윤 은혁 유이 등이 국내외 각지를 여행하며 현지인들과 화합하는 과정을 담는 리얼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으로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