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남매 중 딸이 엄마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애의 딸은 지난해 매거진 `우먼센스`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돌잔치 사진에서 이영애의 딸은 동그란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약 1년이 지난 22일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된 이영애의 딸은 1년 전과 똑같은 모습이었다. 귀여운 외모에 짧은 머리카락까지 완벽하게 어울리는 이영애의 딸은 이영애의 모습과 붕어빵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딸 지금 봐도 정말 예쁘네" "이영애 딸 어쩜 이래? 변한 게 하나도 없어" 이영애 딸 눈 좀 봐... 진짜 천사네" "이영애 딸 세상에 진짜 이영애랑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우먼센스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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