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근황, 어제는 프리티걸 오늘은 '청순 여신'

입력 2013-04-23 15:32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니콜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두 시간 전... 바람과의 싸움에서 얻은 사진. 난 이제 자야지. 다들 힘찬 아침 시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바람에 머리가 휘날리는 중에도 청순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깨끗한 피부에 귀여운 브이가 인상적인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점점 더 예뻐진다”“니콜 바람에 날리는 머리가 인상적”“니콜 브이 정말 귀여워”“니콜 청순한 모습 여신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니콜 트위터)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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