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장 김기웅)과 교육부(장관 서남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박영범)이 24일 `글로벌 인재 포럼`을 공동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글로벌 인재포럼은 세계 최초의 인적자원 개발 국제포럼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글로벌 인재 포럼이 차질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한국경제신문,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인재 개발과 활용에 대한 대안을 국내외 리더들과 함께 논의하고 각국의 선진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국제 협력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럼에는 2006년 빌게이츠 MS회장을 시작으로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잭 웰치 전 GE회장, 고든 브라운 전 영국총리 등 세계 각국의 인사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글로벌 인재포럼은 세계 최초의 인적자원 개발 국제포럼으로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글로벌 인재 포럼이 차질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한국경제신문,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인재 개발과 활용에 대한 대안을 국내외 리더들과 함께 논의하고 각국의 선진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국제 협력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포럼에는 2006년 빌게이츠 MS회장을 시작으로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잭 웰치 전 GE회장, 고든 브라운 전 영국총리 등 세계 각국의 인사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